오늘은 일 년 중 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'소한'이었지만, 절기와 달리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도 서울과 대전의 아침 기온 영하 6도, 부산 영하 1도로, 예년 수준을 보이겠지만, 오늘보다 1~6도가량 낮아 비교적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낮 기온은 서울 4도, 광주와 대구는 7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아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도 하늘빛만 흐려질 뿐 대체로 눈비 소식이 없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서울 등 일부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, 동해안에서는 다시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. <br /> <br />불씨 관리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영서와 제주도, 경기 북동부에는 내일 밤사이 눈비가 내리겠지만, 양이 적어 건조함을 해갈하긴 부족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모레까지는 추위가 주춤하겠지만, 목요일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반짝 강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 <br /> <br />1월은 1년 중에 가장 추운 달인데요. <br /> <br />이렇게 날이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식욕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맞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몸이 추위 속에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원하게 되고, 이로 인해 식욕이 더 강해지게 느껴지게 됩니다. <br /> <br />또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,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되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럴 때는 닭고기나 해산물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요. <br /> <br />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날씨 캔버스에 김수현, 윤수빈이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10519031140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